분노의 미모 어필 이시하라 사토미

최근 일본 언론에서 나오는 이시하라 사토미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안그래도 2분기 주연 드라마는 코로나 영향으로 방송이 연기가 된 상황인데

소속사에서 톱3 여배우에서 밀렸다, 소속사가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일을 잘 안준다

또한 이전에 찍었던 사진집에 대해서 출판사 직원이 돈을 중간에서 가로채서

그로인해서 그 직원은 회사에서 짤렸는데, 그 직원이 최근 사진집이 대박이 났던

다나카 미나미와 친분이 있어서 다나카 미나미가 분노를 했고

그래서 세 사람이 삼각관계가 되버렸다 뭐 이런 내용까지 있었죠

그 전에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 하는 니시노 나나세와 투샷에서 공개 처형을 당했다

뭐 이런 내용까지..그래서인가요.. 분노의 미모 어필을 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이시하라 사토미가 허리 복근 노출 한건 상당히 오랜만인것 같네요

(출처 Ginger)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계속해서 이시하라 사토미의 위기론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이시하라 사토미가 일본 여배우로 최전상에 있었던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최근 주연 드라마 시청률이 계속 부진을 겪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천하의 이시하라 사토미가 한방에 훅 갈꺼라는 생각은 그다지 않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