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이 올해도 홍백 출전이 좌절됐네요
총감독 이하 멤버들이 잇따라 기분을 표명하고 있는 것 같은데.. 관심 없고
오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을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크게 실망하는 분위기는 아니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일본반응
'3년 연속 낙선 결정!'
'당연한 결과'
'알고 있었어..'
'사카미치의 백댄서로 써달라고 하면 안될까? 총감독 일 좀 해!'
'K-POP과 K-POP 계열뿐 ㅋㅋ'
'미야와키 사쿠라는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출전'
'미야와키 사쿠라만 살아남았다'
'전 아이즈원이 강해'
'AKB 멤버들은 새해 전날 뭐할거야? ㅋㅋ'
ㄴ'쇼룸'
'AKB & 사쿠라자카 카운트다운 콘서트'
'작년에 나올 수 없었던 시점에서 이미 무리야'
'이젠 해산할 때 밖에 무리잖아'
'르세라핌은 일본어 곡이 없으니까 48 노래 시켜라!'
'AKB는 안되고 Superfly나 perfume는 나오는 이유를 누가 좀 설명해봐'
'AKB는 그렇다고 해도 김치를 대량으로 부를 필요가 있는 거야?'
'그 인기 전혀 없는 센터로 출전할거라고 생각했냐?'
'이젠 나오든 말든 관심없다, 데뷔도 안한 걸그룹을 밀어넣는 시점에서 안 본다'
'NiziU는 올해도 나오는구나..Make you happy 이후에 전혀 이름도 듣지 못했는데'
'Perfume은 도대체..'
ㄴ'Perfume은 절대 성역, 스트리밍도 동영상 조회수도 궤멸적인데 나갈 수 있어 ㅋㅋ'
'한국에서 인기있는 혼다 센터라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진지하게'
'무카이치 미온 이젠 총감독 그만둬라'
'이제 해산 발표하지 않는 한 무리겠지?'
'아이즈원에서도 인기 없던 녀석이 센터를 하고 있는데 되겠냐'
'한국에 기생하면 나락가는 법칙'
'진짜로 카운트다운 라이브라도 해주면 기쁘겠다'
'NHK 간부들 중에 재일이 많아, 올해의 홍백은 재일조선인들에게 즐거움을 이 테마다'
'AKB는 무리지만, STU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개 같이 냉정하네..'
'또 연말은 SHOWROOM 방송과 함께인가!'
'AKB와 사쿠라자카는 아이브와 르세라핌의 희생자야'
'LiSA조차 낙선인데, 어떻게 AKB나 STU가 나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거냐?'
'홍백도 레코대도 나올 수 없는 연말 휴가인가? cdtv 정도는 나올 수 있을까?'
'그래서 전범은 누구?? ㅋㅋㅋㅋㅋ'
'작년에 BiSH나 베이비메탈이 나왔던 것처럼, AKB도 이젠 해체 아니면 홍백 못나와'
'AKB가 지점을 배제한 결과다'
'사카미치도 순조롭게 망하고 있고, 내년은 노기자카뿐.. 혹은 전멸'
'여자 아이돌 붐은 정말 종말했구나..'
'이걸로 역대 최저 시청률 갱신이다'
'혼다 푸쉬는 오히려 역효과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듣지 않았으니까'
'올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트와이스랑 슈퍼플라이도 복귀했는데..'
'르세라핌은 카즈하가 진짜로 이뻐'
'back number가 나오지 않은게 진짜 의외, 아침 드라마 주제가인데'
'무카이치 총감독이 끝낸 것
AKBINGO
AKB48SHOW
AKB48의 올 나이트 닛폰
AKB48의 오늘 밤은 돌아가지 않는다
홍백가합전
싱글 밀리언
앨범 발매
마지스카 시리즈(마지무리)
전국 투어
선발 총선거
AKB 홍백
가위바위보 대회
악수회
콘서트 원반화
AKB카페
팀8
Google+
베스트 히트 가요제
뮤직 스테이션
레코드 대상 ←new
시작한 것
유우나모기온채널(유튜브)
HADO
홍백은 3년 연속 낙선이래!'
'이코러브가 낙선이라니, 뭐하는거야 NHK!'
'카시와기 유키 같은 썩은 감귤을 해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낙선하는거야
원래 J리거와 에비 여배우들과 소개팅 시점에 이미 아웃인데
테고시 유야와 온천 투샷까지 유출되는 짓을 해놓고
또 다시 스루 시점에 조직으로는 이미 끝났어'
'혼다 히토미는 내년에도 케이팝 인플루언서로서 계속 노력해 ㅋㅋㅋㅋㅋ'
'세상은 혼다 이외의 AKB 멤버에게 관심이 없는데, AKB는 혼다로 가는걸 거부했고
그 시점에 홍백은 무리였어, 여름에 다른 그룹들이 투어를 하는 동안
쇼룸 과금 경쟁만 했고, 그 결과 후보에도 들지 못했어'
'무의미했던 STU 푸시 ㅋㅋㅋㅋㅋ'
'홍백은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레코대는 심각하다'
'KPOP이 세계에서 인기 있다는데, 일본 음악방송에만 부지런히 나오네~'
'내년에 한국과의 관계를 회복 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메시지네
정권 유지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낙선해도 아무렇지도 않게됐다 '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역시.. 대부분 차분한 분위기네요..
쇼룸보다는 차리리 어디 학교 체육관이나 운동장 빌려서 서프라이즈 콘서트하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연말이라 공연장 빌리기는 힘들테니까)
아니면.. 같이 낙선한 사쿠라자카랑 운동회라든가..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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