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수가 일본 전체에 2000팀 이상, 매일 어디선가 라이브가 행해지는
제2의 아이돌 전국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가운데, 얼마전 콘서트에서 멤버 유라 유라(20)가 화장실에 갇혀서
콘서트의 불참하는 일이 발생해서 화제를 모았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7인조 걸그룹 요요요가 '주간 영 점프'에 강림
전 노기자카46 마츠무라 사유리 주연을 맡은 만화 원작의 드라마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가 아직 방송을 계속하고 있는지 끝난지 모르겠는데
요요요도 '무도관에 서고 싶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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