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파 에이스' 압도적 미모 엔도 사쿠라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엔도 사쿠라(21)가 '주간 영 매거진' No.2・3호 표지 & 권두를 장식

4기생 에이스가 솔로로 압도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출처 주간 영 매거진)

사실 기사에는 압도적인 미각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건 표지뿐이라서;;

저는 노기자카의 센터는 단언컨데, 엔도 사쿠라만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비주얼이 제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저는 항상 언급하지만

어떤 그룹에서도 최애 멤버가 있지만, 최애는 최애고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합니다

센터는 인고, 비주얼 좋은 애도 좋지만, 무엇보다 센터에서 빛이나고 잘해야죠

비주얼 좋고, 인기 많은데, 센터에서 못해 이런 애는 아무리 인기 많아도

센터 세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선발이나 프론트만으로 충분합니다)

노기자카의 공연 영상을 보면, 퍼포먼스나 표정은 엔도만한 인물이 솔직히 없습니다

(저는 움짤러이기 때문에 아이돌 걸그룹은 표정을 굉장히 유의해서 보거든요)

평소에 보면 엄청 소극적일 것 같고, 착하기만 해보이는 아이지만

무대에 오르면 눈빛과 분위기가 돌변하는 모습도 매력적이고요, 그게 바로 천상 아이돌이죠

아무튼, 이번 화보를 보니까.. 내년에 사진집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네..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