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송년회.. 무심코 저지른 과식, 과음으로 새해를 맞이해 버려서
눈치채면 바디라인에 불쾌한 변화를 느끼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다이어트에 임한다면, 2023년의 스타트를 끊은 지금이 기회!
이번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다이어트 아이디어를 정리해 소개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들 뿐이니까 무리 없이 계속해서 이상적인 몸을 만들어 보자
귀찮은 사람도 할 수 있는 지방 연소 방법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헬스장에서 강도 높은 운동과, 엄격한 식사 제한을 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작은 노력으로도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칼로리를 태워줄 약간의 요령을 체크해보자
1. 홍차를 마신다
카페인은 마시고 나서 3시간은 칼로리 소비를 도와주니까 카페인이 들어있는 걸로 마신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차를 마셔도 좋다.홍차 대신 셀시어스를 마셔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물론 제철 과일과 야채도 필수다. 없으면 풀이라도 뜯어 먹자
2. 밸런스 볼 탄다
밸런스 볼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매일 260kcal을 더 소비하게 된다고 한다
흔들흔들 중심을 잡기 쉽지 않으니까, 온몸에 힘을 빡 주고!
3. 탄수화물 제한
일주일에 이틀은 탄수화물을 끊어라
단 이틀만 컷해도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보다 다이어트에 더 효과가 있다는 설도 있다
4. 껌을 씹는다
간식 먹는 걸 막으려면 껌을 부지런히 씹어라
이게 왜 효과적이냐 하면 껌 씹는 걸로 간식을 안 먹게 되니까. 최소 10% 정도 먹는 양이 적어진다
5. 실내 온도 낮춘다
지방 연소를 돕는 최상의 실온은 시원한 17도라든가 뭐라던가
6.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소비 칼로리가 104kcal이나 적다고 한다
7. 부지런히 움직이다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왔다 갔다 걷기만 해도, 가만히 있는 것에 비해 수백 kcal을 더 태울 수 있다
8. 짧은 시간에도 땀을 흘린다
단 10분간의 빡신 운동으로도 신지대사를 그 후 1시간은 활발하게 해 준다
영양사들이 추천하는 지방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손절해야 하는 음식
힘든 다이어트는 정말로 부담스럽다는 것은 누구나 수긍한다
게다가 길게 보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도 증명됐다
우리의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음식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고, 영양 관리사들은 대부분의 음식은 훌륭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제는 당신의 식생활에서 손절해야 할 5개의 음식을 소개한다
1. 가당 음료
가당이 들어간 음료는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컷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 중 하나다
어른은 하루 7개의 각설탕(또는 30g) 분의 당분을 소비하고
어린이는 그 이하를 소비하도록 영국의 국민 의료 서비스 가이드라인은 권장한다
특히나 커피 음료는 전체 설탕 소비량을 단번에 끌어올리는 설탕 폭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 가공육
베이컨을 집으로 가져가기 전에 잘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2010년 하버드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베이컨, 햄과 핫도그를 포함한 가공육은
심장병 유험을 42% 당뇨병 위험을 19% 증가시킨다
게다가 방부제로 포함된 나트륨은 암 발생으로 연결된다는 것도 연구 결과로 밝혀졌다
3.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알 수 없는 성분
성분이 도대체 뭔지 모를 때에는 그냥 있던 자리에 돌려놓는 게 좋다
특히 인공 착색제와 첨가 방부제는 약간의 영양가도 없다
게다가 연구에서 식품 염료가 유독하다는 것을 보여, 여러 가지 건강에 위험성을 높인다
4. 트랜스지방
트랜스지방은 전체적인 콜레스테롤 양을 늘려, 좋은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린다고 한다
맥마스터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지방은 '요절과 심장병'의 큰 위험성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쇼트닝, 팩 포장 비스킷, 파이 반죽과 쿠키
그리고 팩 포장 냉동식품 등이 있다
몸은 자기 스스로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지 않는다, 건강한 것보다 좋은 보험은 없다
건강에 관한 정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니까, 즐겨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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