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숏컷 아야세 하루카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TBS) 이후 18년만에 단발로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그 중간에도 단발을 한 적이 없었나?) 아야세 하루카가 표지를 장식한 'InRed' 2023년 2월호

(출처 InRed)

단발이라기 보다는 그냥 숏컷 아닌가 싶기도 한데

조금 더 어려보여진 것 같기도 하고, 그전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원래는 저보다 더 길게 하려고 했는데, 자르다 보니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확 자른 것 같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보이쉬한 매력의 아야세 하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