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썸 씨티 클럽' 포린과의 열애설로 한창 뜨거웠었는데
무엇보다 포린이 2021년 싱어송라이터 오자와 켄지와의 심야 호텔 불륜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부정을 했지만) 부정적 반응도 많았는데..그것도 12년 넘게 노스캔들을 이어왔던 사토 쇼리가..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 멤버 키쿠치 후마가 일단 '쟈니스는 연애 OK?'라는 질문에
'안된다는 말은 못 들었다'라고 밝히면서 '최소한의 매너' 길거리에서 손을 잡는다던가 하는 등의
그런 것이 팬들에게 보여졌을 경우를 생각해서, 최소한의 매너만 지키면 된다
때문에 사토 쇼리를 투샷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세이프? 뭐 이런 기사가 있네요 ㅎㅎ
분명히 6살 연상의 누나 포린이 쇼리를 덥쳤을 것 같은데 ㅎㅎ
사토 쇼리 집에 쳐들어가서, 누나가 손 만 잡고 잘게! 뭐 이러지 않았을까.. 아님 말고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쟈니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보다 나니와단시 なにわ男子 (1) | 2023.02.07 |
---|---|
킹앤프린스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3) | 2023.02.02 |
천진난만 떽띠 키쿠치 후마 (1) | 2023.02.02 |
'Ray' 3월호 요시노 호쿠토 & 카와무라 카즈마 (1) | 2023.01.31 |
킹프리 3월 9일 캘린더 발매! 나가세 렌 & 키시 유타 (1) | 2023.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