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에서 활약하는 대인기 프리 아나운서 아이바 시오리(31)가 '주간포스트'에서 첫 화보에 도전!
아키타현 출신으로 키 171cm! 2014년 시즈오카 아사히 TV에 입사
2016년 3월 이후는 프리 아나운서가 되어 '아키타 미인'으로 현지에서 주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취미는 아이돌 덕질로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모모타 카나코가 '토비키리 시즈오카!'에 출연했을 때
감격해서 통곡을 했다고 블로그에 적고 있었다고 합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참하고, 몸매도 훌륭하고 상당히 좋네요
과거 학창시절 모습도 역시 예쁘네요
91년생 31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미혼인 것 같고
화보에서 보여지는 비주얼이 훌륭해서 좀 찾아봤는데.. 영상으로 보면 조금 느낌이 다른 부분이 있긴 하네요
좀 더 살이 찐 것 같고(살을 좀 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음)..역시 화보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 부분있습니다만
그래도 뭐 아나운서로는 훌륭한 비주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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