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 게임' 실사 드라마 주연 메구로 렌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우로 활약하며, 올해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남우 조연상과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Snow Man(스노만)'만 메구로 렌(26)이 만화 '트릴리온 게임'의 실사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다고

주간문춘이 보도를 했네요, 다른 출연 배우로 스다 마사키 이름도 거론을 했다고 하는데

시라이시 마이(30)가 히로인이라는 소문이 SNS 등에서 난무하고 있다고 하네요

메구로 렌이 표지를 장식한 'FINEBOYS' 2023년 3월호

(출처 FINEBOYS)

쟈니스에서 메구로 렌을 최근에 엄청나게 푸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기무라 타쿠야 > 야마시타 토모히사 > 히라노 쇼 > 메구로 렌으로 이어지는 느낌도 좀 있는데

솔직히 쟈니스에서 솔로로 맹활약 했던 인물들에 비하면 존재감이 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이게 성공적인 푸시가 될지 솔직히 좀 의문인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느끼기에는 호불호가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