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코스를 제대로 밟고 있는 아뮤즈 소속의 여배우 키요하라 카야
'JELLY' 2023년 드디어 4월호
'영매 탐정 조즈카 히스이' 출연으로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던데
저는 왠지 키요하라 카야를 볼 때마다 카와구치 하루나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아역 때는 분명 빛이 났는데.. 성인으로 넘어가면서 매력이 뭔가 계속 줄어드는 듯한
뭔가 과대평가 받는 부분이 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포지션도 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게
러브 스토리의 히로인으로도, 연기파로 밀기도 뭔가 좀 애매해 보이고
어렸을 때는 마스크도 신비스러운 매력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튼 전체적인 느낌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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