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15살 'CanCam' 전속모델 니이누마 리아

TGC(도쿄 걸즈 컬렉션) 주최의 스타 발굴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대형 연예 기획사 4사로부터 이례적으로 드래프트 1순위에 지명된

중학교 3학년생 니이누마 리아(15)가 'CanCam' 전속모델로 새롭게 가입했다

중학생이 이 잡지 데뷔는 13세에 전속이 된 트라우덴 나오미(현 전속 23) 이후 처음이다

나카죠 아야미, 야마시타 미즈키(노기자카46), 누쿠미 메루(애칭 메루루) 등

배우나 아이돌, 탤런트로 활약하는 전속 모델을 보유하고 있고

과거에는 후지와라 노리카, 요네쿠라 료코, 에비하라 유리 등 유명 배우나 탤런트를 배출 해 온

'CanCam'에 모델계의 기대의 루키 니이누마가 새롭게 가세한다

 

(출처 CanCam)

눈썹이 지리네요..키는 171cm, 취미가 한국 요리, 스노우보드, 치어리딩, 댄스

중간에 보시면 신라면 먹는 모습과 함께 '신라면 LOVE♥'라고 쓴게 인상적이네요

케이팝도 좋아하고.. 이정도면 친한파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소녀네요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아빠는 전 일본 프로야구 선수였던 니이누마 신지(43)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