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이 너무 바뻐서 목소리가 안 나온던가.. 잘 안들린다던가
아무튼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고 있다는 '킹앤프린스' 나가세 렌 'SPRiNG' 2023년 5월호
연예인이 일이 없는 것보다 일이 많은게 훨씬 좋겠지만
진짜 스케줄 보면 혹사 당하는 느낌이 있기는 하죠, 그냥 TV 틀면 나오는 수준이고
거기에 CM, 화보 촬영 등까지 생각하면..아무튼 몸 관리 스스로 잘 하기 바랍니다
몸은 본인 스스로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준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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