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자마시 TV' 기상 캐스터로 인기인 현역 여대생 프리 아나운서 하야시 유카(20)가
만화 잡지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로 첫 표지 & 권두를 장식
염원의 첫 표지와 권두는 오키나와에서 촬영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투명감 넘치는 피부와
청초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미국 LA 출신의 귀국 자녀로 9살까지 LA에서 살았다고 하네요
게이오 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재학 중으로, 2021년 말 센트포스 소속으로
'메자마시 TV'(후지 TV)의 8대째 기상 캐스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 휴식 중에 사무소에서 전화를 받고, 엄마한테 가장 먼저 보고를 했다고 하네요)
키 160, 특기는 영어, 취미는 쇼핑, 뮤지컬 영화와 드라마 보기, 여행, 야구 관전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은 '라라랜드'를 여러번 감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BST 방탄소년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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