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BOYS' 첫 연속 드라마 단독 주연 메구로 렌

쟈니스 인기 그룹 'Snow Man(스노만)'의 메구로 렌이 7월 스타트의 TBS 금요 드라마

'트릴리온 게임'(매주 금요일 밤 10시)에서 첫 연속 드라마 단독 주연을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앞서 지난 2월의 주간문춘이 보도했던 내용인데, 이번에도 역시 맞았네요

주연 내정 기사는 틀리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 듯)

원작은 '빅 코믹 슈페리어'에서 연재중인 동명의 인기 만화로 메구로 렌은 사노 하야토와

팀을 이루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 메구로 렌이 등장한 'FINEBOYS' 2023년 6월호

(출처 FINEBOYS)

쟈니스가 현재 가장 푸쉬하는 탤런트가 메구로 렌인 것 같은데

주연 영화도 굉장히 성적이 좋았던 것 같고, 과연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