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연 영화 'See Hear Love' 홍보차 여주인공 아라키 유코와 한국에 와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등장한 'SCREEN+Plus' vol.85
고통을 극복하는 비결은 헬스와 사우나라고 하네요 (야마삐가 몸이 의외로(?) 좋죠)
38살.. 야마삐도 낼모레면 마흔이네요 ㄷㄷㄷ
영화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독이 맡았다고 하는데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일본에서도 개봉을 해서 히트를 쳤기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작은 웹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만화가를 연기한다고 하는데
어떤 연기를 보여줬는지 궁금하..지는 않네요 (신파극 별로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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