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 슬립 야마다 안나

더 이상 소녀가 아니라는 듯(22살이니까 이젠 소녀라는 표현도 좀 어색한 나이이긴 하네요)

슬립 한 장만 걸치고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으로 등장한 여배우 야마다 안나

7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에서 카미오 후주와 호흡을 맞췄네요

오우야.. 저런 장소에서 슬립이라니..

분위기가 아주 색다르네요 -0-

(주간문춘)

국내 개봉인데..과연 관객 동원을 얼마나 할지..

그리고 아직도 교복 입은 고딩 역할이라니..야마다 안나가 언제 고딩 역할 졸업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