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지금을 즐긴다' 킹앤프린스

인기 그룹? 인기 듀오? 킹앤프린스가 등장한 'myojo' 'non-no' 2023년 아마도 9월호?

전 멤버인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투비로 이적을 발표하면서 

화제성을 싹 다 가지고 가서.. 조금 분위기가 안 좋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두 명의 킹프리를 응원하는 팬들의 결집력은 오히려 더 커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출처 Myojo & non-no)

부담 없이 즐긴다는 표현이.. 이전에 히라노 쇼가 있을 때는 부담스러웠다..

라는 이야기도 될 수 있기 때문에(아님 말고)

뭐가 현재 두 사람과 탈퇴한 세 명의 거리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좀 드네요

어차피 가는 길이 서로 다르니까 큰 의미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