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계속되는 하마베 미나미

이미 비주얼이 정점을 찍은것 같지만, 여전히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 최근에는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 와의 열애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고 하는데, 알아보니까

두 사람은 작년에 개봉한 영화 '신인장의 살인'에 함께 출연을 했습니다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도 함께 세명이서 주연을 맡았는데, 이후에 하마베가

SNS 에서 두 사람의 교제를 암시하는 내용을 노골적으로 계속 풍기고 있다고 하네요

겨드랑이 노출..이 아니군..

이런 입벌린 하마베 미나미 요망하네요

(출처 VoCE)

또한 두사람의 교제 의혹이 나올때마다 카미키 류노스케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세 사람이 영화 홍보를 위해서 인스타 라이브등을 실시할때

주인공인 카미키 류노스케를 가운데 두고 두 사람이 양쪽에서 러브러브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서 필사적으로 영화 홍보를 위해서 힘쓰는 카미키 류노스케를

가운에서 세워놓고 바보를 만들었다..뭐 이래서 카미키 팬들이 하마베 미나미를

굉장히 싫어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열애설을 믿지는 않지만, 나카무라 토모야가 86년생으로 2000년생인 하마베와는

14살 차이가 나는데, 모태솔로로 알려진 하마베의 첫 열애 상대가 14살 차이가 나는

나카무라 토모야 라는게 굉장히 불쾌하네요 -_-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카무라 토모야 팬들에게 죄송하지만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