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넘치는 모습 츠나 케이토

배우 츠나 케이토가 'ar' 2023년 10월호에 등장

색기 넘치는 모습과 배우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고 하네요

화제작 출연이 계속되는 주목받는 배우 츠나 케이토가 첫 등장!

'배우로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이라 여유가 없다..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라는

위기감이 항상 있다, 어떻게 하면 나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할 때도 많다'

또 '드라마 '바라카몬'에서 스기노 요스케씨가 아역배우를 아이가 아닌 배우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나도 언젠가는 주연으로 현장을 이끌어 나가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고 합니다

(출처 ar)

마지막 사진도 그렇고 볼 때마다 섹시존 키쿠치 후마 느낌이 좀 드네요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에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