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바시마 히카리(구 하나카와 메이, 아사쿠라 유이 27)가 12일 발매의 '주간 영 점프' 46호 표지 & 권두에 등장
일본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압도적 비주얼 미녀가 압도적인 빛을 발한다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전 소속사인 리베라랑 그렇게 안 좋게 끝이 났는데
공백도 없이 계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건 일본에서는 상당히 보기 드문 경우인데
대체 어떤 힘이 작용을 한 건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ㅎㅎ
물론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쿠라자카46 유망주 무라이 유우 (23) | 2023.10.18 |
---|---|
14살의 가을 미소녀 와타나베 리나 (23) | 2023.10.18 |
르세라핌 성덕 누쿠미 메루 (1) | 2023.10.12 |
가을 여인 하시모토 칸나 (0) | 2023.10.10 |
언니 아리스에게 밀리는 히로세 스즈!? (0) | 2023.10.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