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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사쿠라바 나나미 리즈시절 진행중인 절정 미모

by 데빌소울 2020. 5. 29.

와..우..사쿠라바 나나미가 이렇게 이뻤나? 싶을 정도로 미모가 만개한

주간문춘 & FRIDAY 두개의 화보를 모아 봤습니다

왜 갑자기 사쿠라바 나나미가 열심히 등판하나 했더니 6월 6일부터 일본 도카이TV를

통해서 방송되는 '13'의 주연을 맡았네요

와우..이게 왜이렇게 이쁘게 나왔나 생각을 해봤는데

기존에 사쿠라바 나나미는 청순파 이미지를 고수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뭐랄까 성숙해진 농익은(?) 여성의 아름다움 이랄까

또한가지는 이것도 한류라고 생각이 드는게 메이크없이나 의상 전체적인 스타일이

기존의 일본식이라기 보다는 한국 스타일이 많이 장착이 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런 느낌도 일본 연예인 느낌보다는 한국 연예인 느낌이 강하죠

(출처 주간 문춘)

여기까지는 주간 문춘 이어서 프라이데이

92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29살 30대에 접어들기 직전인데

일본 여자 연예인들은 한국 여자 연예인들에 비해서 노화라고 해야 하나

비교적 빠르게 진행이 되는대, 사쿠라바는 관리를 한국 여자 연예인들만큼

잘한 모습이네요

오래전 모습이긴 하지만 누가봐도 일본 스타일이죠

살짝 사와지리 에리카 느낌도 나는

(출처 프라이데이)

진짜 30대를 앞에 두고 완전히 각성한 모습 매우 바람직한 여인의 모습 좋네요

저는 사쿠라바를 데뷔초에 좀 유심히 보다가 거의 뭐하는지 모를 정도로

잘 찾아보지 못했는데, 어머어마 하네요

이러면 또 사쿠라바 나나미를 주목하게 될 필요가 있어졌네요

미요시 아야카 반동거 보도로 빡친 심정을 사쿠라바 나나미로 위안을 받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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