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프리 아나운서가 되고 그라비아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모리 카스미가 표지를 장식한 'FLASH'
지금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싶고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비록 너를 잊더라도'(TV아사히)에서
피아니스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고 하네요(사실 어렸을 때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보다는 배우가 하고 싶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모리 카스미 아나운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본일 말대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 기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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