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한국 여행 후지사키 유미아

올해 대주목 & 개떡상 필연인 여배우 후지사키 유미아(16)가 '주간 영 점프' 21·22 합병호 표지 & 권두를 장식

'오로나민C' CM에도 발탁된 후지사키가 두 번째로 표지에 등장

이번 화보에서는 후지사키 유미아와 함께 떠나는 미소가 넘치는 한국 여행

(후지사키 유미아의 첫 해외 여행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게 바로 한국 여행 ㅎㅎ)

맛집, 쇼핑, 사우나, 크루즈 등 신나게 즐기는 후지사키 유미아의 모습은 어머 꼭 봐야 해!

한국 사우나가 뭔가 특별한 게 있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외국인들이 자주 가던데

(출처 주간 영 점프)

항상 웃고 있는 얼굴이 보기가 좋은

16살이면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할 나이긴 하죠 ㅎㅎ

과연 얼마나 성장을 할지 후지사키 유미아의 활약을 한 번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