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쟈니스(현 스타트 엔터테인먼트) 7인조 그룹 '나니와단시'의 리더 오오하시 카즈야(26)가
주간지 'anan' 2024년 2403호 표지를 장식 오오하시가 이 잡지 솔로 표지는 약 2년 만으로
감성적이고 야릇한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어른스러운 장면과 함께
올여름 27살이 되는 오오하시의 떽디함과 춤으로 다져진 몸매를 엿볼 수 있어 므흣
오오하시는 부끄러웠지만 근육을 예쁘게 보이는 것에 집중하면서 촬영을 했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보였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대담한 샤워 장면, 침실 장면 등 떽띠한 컷도 많아서
'오오하시쿤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도전적인 사진들이 가득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 정도는 돼야 그래도 화보로써 올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잘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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