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국내에서 개봉해서 한국말로 영화 소개..까지는 아니고
인사도 했던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의 주연 배우
나가노 메이가 등장한 'BITEKI' 2024년 9월호
얼빡샷 위주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소개해드렸습니다
배우 사토 타케루와 W주연을 맡은 영화 '일하는 세포'가 12월 13일 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 어느 분이 사토 타케루와 나가노 메이가 식당인가? 밀실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목격 했다고 나중에 열애설이 나오면 본인이 목격자라로 말씀하신 기억이 나는데
아직까지는 친한 선후배 사이인 것 같은데.. 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걸 보니까
진짜 열애설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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