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식을줄 모르는 열기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전 TBS 아나운서 출신의 탤런트와 배우 그리고 모델로 활동중인 다나카 미나미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에서도 주연보다 오히려
주목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출처 MAQUIA)
화보도 엄청나게 찍고 있고 사진집이 정확히 얼마나 팔렸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이 팔렸죠, 이후에 사진집을 내는 여배우들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다나카 미나미의 인기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 사뭇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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