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나가노 메이는 프라다를 입는다
'25ans' 2024년 12월호 표지 모델 나가노 메이
인물이 주인공 느낌이 아닌 패션 잡지는 가급적 안 올리려고 하는데
나가노 메이가 예쁘게 나왔길래 ㅎㅎ
개인적으로 나가노 메이랑 아이브 안유진하고 뭔가 묘하게 닮은 느낌이 있는
이 촬영이 생일 직전에 있었기 때문에 잡지에서
20대 중반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더 늘리고 싶다고 말하고
혼자서도 살 수 있을 만큼 생존력을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할 생각을 해야지 혼자살 생각을 하다니 의외네요 ㅎㅎ
몇 번 언급한 것 같은데 예전에 어느 분이 제 블로그 댓글로 나가노 메이와 12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일하는 세포'에서도 함께 공연을 한 사토 타케루가 밀실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나중에 열애설이 터지면 본인이 목격자라고 했던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저는 단순히 친한 오빠 동생 같은 사이가 아닐까라고 추측을 했었는데
그게 벌써 몇 년이 지났고.. 이번에도 함께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두 사람이 결혼할 가능성도 조금 있지 않을까.. 10살 차이가 조금 많기는 하지만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 프라다 가방이 잘 어울리는 나가노 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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