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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25ans' 커버걸 나가노 메이 with 프라다 Prada

by 데빌소울 2024. 10. 29.

25살의 나가노 메이는 프라다를 입는다

'25ans' 2024년 12월호 표지 모델 나가노 메이

인물이 주인공 느낌이 아닌 패션 잡지는 가급적 안 올리려고 하는데

나가노 메이가 예쁘게 나왔길래 ㅎㅎ

(출처 25ans)

개인적으로 나가노 메이랑 아이브 안유진하고 뭔가 묘하게 닮은 느낌이 있는

이 촬영이 생일 직전에 있었기 때문에 잡지에서

20대 중반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더 늘리고 싶다고 말하고

혼자서도 살 수 있을 만큼 생존력을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할 생각을 해야지 혼자살 생각을 하다니 의외네요 ㅎㅎ

몇 번 언급한 것 같은데 예전에 어느 분이 제 블로그 댓글로 나가노 메이와 12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일하는 세포'에서도 함께 공연을 한 사토 타케루가 밀실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나중에 열애설이 터지면 본인이 목격자라고 했던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저는 단순히 친한 오빠 동생 같은 사이가 아닐까라고 추측을 했었는데

그게 벌써 몇 년이 지났고.. 이번에도 함께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두 사람이 결혼할 가능성도 조금 있지 않을까.. 10살 차이가 조금 많기는 하지만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 프라다 가방이 잘 어울리는 나가노 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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