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의
메인포스터가 해금이 됐는데, 하마베 미나미 말고 낯익은 얼굴이 보여서 보니까
하마베 미나미의 소속사 후배 후쿠모토 리코 모습이 보이네요
토호 신데렐라 그랑프리 출신인데, 벌써 4년전인데 아직까지 크게 주목 받고 있지는
못하는 모습인데,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고리밀기라고 할 수 있죠
소속사 스타 배우의 작품에 신인 배우 함께 밀어넣기..
하마베 미나미가 벌써 그정도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출처 주간 문춘)
그 영화 말고도 다른 드라마 영화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그야말로 핫걸
얼마나 바쁘면 예능에 출연해서 꾸벅꾸벅 졸고 있겠냐 말이죠
얼굴이 예뻐도 너무 예쁜 하마베 미나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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