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캘린더' 야마시타 미즈키 x 나가세 렌 ft. 이오키 마오

2025년 1분기 드라마 '도련님에게 사랑은 너무 어려워'(KTV)에서 주연을 맡은

'킹앤프린스' 나가세 렌과 전 '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가 함께 등장한 '도쿄 캘린더' 2025년 2월호

그리고 혼자 등장한 노기자카46 이오키 마오도 함께

(출처 도쿄 캘린더)

노기자카 현역 시절에는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구 쟈니스 킹앤프린스와 연기 솔로라서 행복해요

이오키 마오는 5기생으로는 처음으로(맞나?) 솔로 사진집이 내년 1월 발매가 되는데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