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게츠쿠 주연 백지화?

내년 3월 40세가 되는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등장한 '주간문춘'

아야세 하루카가 내년 4월 후지 TV 게츠쿠 드라마에서 주연 이야기가 있었는데

(내용은 어른들의 러브 스토리라고) 이게 백지화되고

대신 코이즈미 쿄코 주연의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 시리즈의 속편이

4월부터 방송되는 반향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하네요

미우미우 티셔츠?

(출처 주간문춘)

아직은 이게 스케줄 문제로 시기가 늦춰진 건지 어떤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열애설 때문에 주연 드라마가 날아가는 일은.. 아니겠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