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음식이라고 하는 중국집 음식도 더 이상 서민 음식이 아닌 지금
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집 볶음밥처럼 쉽고 간편하게(조리 시간 넉넉잡고 10분)
먹을 수 있는 방법 소개
준비물 곰곰 햄야채 볶음밥 12개 18200원(개당 대략 1500원)
차오차이 130 직화 간짜장 6개 9740원(개당 대략 1600원)
양파 반 개 혹은 한 개(개인적으로 중요)
(쿠팡에서 물건을 살 때는 낱개로 사는 것보다 여러 개 사는 게 대부분 가격이 더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 옆에 몇 개를 샀을 때 가장 저렴한지(최저 단위가)를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쿠팡은 가격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최저 가격일 때 잽싸게 사두는 것도 필요하다)
조리 방법
1. 일단 차오차이 직화 간짜장을 끓는 물에 봉지채 넣고 3분간 데운다
(그것도 귀찮은 사람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방법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비추)
대충 시간이 다 되면 꺼내지말고 식지 않게 냄비채로 옆에 잠시 내려놓는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곰곰 햄야채 볶음밥을 볶는다
(이때 여유가 좀 있고, 나는 좀 더 고급진 볶음밥을 원한다 하는 사람은
곰곰 작은 생새우(600g 94~120미 13810원)도 몇 개 넣어서 함께 볶아준다)
곰곰 작은 생새우(600g 94~120미 13810원)
대충 몇 번 휘젓다 보면 냉동이 해동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이때 계란을 한 개 혹은 그 이상 깨서
볶음밥 위에 올려서 잘 버무려준다(볶음밥이 다 익는 시간과 맞추기 위해)
그리고 다 익을 때까지 열심히 볶고, 완성되면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3. 이건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는데 양파 반 개 혹은 한 개를 깍둑설기라고 하나?
썰어서 프라이팬 센 불에 태우듯이 빠르게 볶는다
(불맛과 동시에 제대로 된 중국집 볶음밥 맛을 내기 위해, 탄 음식 안 먹는 사람들은 알아서
불맛을 입힌 양파 넣고 안 넣고 차이는 상당하다)
4. 양파가 다 탔으면(?) 빠르게 그릇하나에 담고 아까 옆에 냄비채 담가두었던
차오차이 간짜장을 뜨거우니까 조심히 뜯어서 붓고 잘 버무려준다
5. 접시에 담아두었던 볶음밥 위에 잘 부어준다
6. 맛있게 먹는다
일단 내 기준으로 이렇게 완성된 볶음밥 양은 중국집에서 사 먹는 볶음밥보다 많다고 느껴진다
입이 짧은 사람들은 다 못 먹을 수도 있다(진짜임)
중국집 볶음밥과는 당연히 맛과 퀄리티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그럴싸한 중국집 볶음밥 맛은 4천 원 안 되는 가격에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본인도 자주 해 먹고 있음
차오차이 짜장은 종류가 여러 개 있는데 나는 직화간짜장하고 비프 유니짜장 두 개만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직화간짜장이 훨씬 잘 어울리고 맛있음(비프유니짜장은 내 입맛이랑 안 맞음)
아.. 이렇게 먹어도 충분히 훌륭한데
볶음밥하면 함께 나오는 짬뽕국물인데.. 국물만 따로는 모르겠고
혼자 다먹을 수 있는 사람은
가성비 좋은 면사랑 해물 짬뽕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어렸을 때는 중국집 가서 짜장면도 자주 먹었는데 (짜장면하고 이과두주 한병 시켜서 짬뽕 국물 좀 달라고 하면 환상의 조합이 되지) 어느 순간부터는 무조건 짬뽕만 먹게
redevilsoul.tistory.com
면사랑 해물짬뽕과 함께 먹으면 좋은데
(6개 2262원 개당 대략 3700원)
두 사람 기준으로 완성된 볶음밥 반씩 나누고, 짬뽕도 반씩 나누면
한 개의 볶음밥과 짬뽕으로 두 사람이 제대로 된 볶음밥과 짬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면사랑 해물짬뽕은 가격 변동이 심하고 1개를 사는 것보다(1개 5280원)
여러 개를 한 번에 사는 게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가장 저렴할때 몇 개를 사는 게 가장 이득인지 잘 확인하고 사는 게 중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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