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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여배우에 대한 자세 야마시타 미즈키

by 데빌소울 2025. 2. 24.

매주 화요일 23시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도련님에게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세상에서 가장 서툴고 제멋대로인 사랑의 행방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히로인이 되는 초서민파 마도카를 연기하고 있는 전 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가 등장한

'CanCam' 2025년 4월호

노기자카46을 졸업하고 나서 연말연시를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냐는 질문에

졸업하고 나서 사실 6개월 정도 쉬려고 했는데

일 시작이 빨라서 그렇게 많이 쉬지는 못했던 모양이네요

'일을 받을 수 있는 동안은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도 있어서

'지금 열심히 하면 30대가 되면 좀 더 다른 삶을 살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CanCam)

여배우로서 아직 큰 목표는 세우지 않았지만

본인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은 있고

그래서 모험을 하면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본 노기자카 중에서는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한 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은 꾸준히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 일본 아이돌은 10대 중 후반에 데뷔해서 25살 쯤 졸업하고 여배우나 탤런트로 활동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했었는데.. 야마시타 미즈키 25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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