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Jr. 의 후쿠시 노부키(29)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이
3일 알려졌다, 쟈니스 사무소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었다
(출처 구글)
쟈니스 사무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공표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트는 '7월 3일 당사 소속의 쟈니스 Jr. 후쿠시 노부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을 확인 했으므로 보고 말씀드립니다'고 보고
'PCR 검사 결과를 통해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자가 격리 생활
치료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6월 30일에 발열 했다고 하고, 6월 16일부터 동사무소의 탤런트
스태프들과는 만날 기회가 없었고, 후생노동성의 밀접 접촉자의 정의에
당사 관계자들은 해당 상황이 없다, 또한 당사 사옥 및 관련 시설에 출입도 없었기
때문에 소속 탤런트의 활동이나 사업 활동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계속 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추가해서 '당사 관계자 이외에 접촉자가 확인 될 경우에는 1명 1명에게
상황을 전해, 보건소의 지시를 따르도록 빠짐없이 연락하겠습니다
현재 폐사에서는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알콜 소독 등을 계속 하고 있으며
여러분과 탤런트 쟈니스 Jr. 및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출처 구글)
쟈니스도 결국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
일본에서 연일 200명 이상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을 하고 있는데
이 수치 역시도 믿을 만한 수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죠
얼마전에 진짜 골때리는 일이있었는데, 일본에서 지난달 말쯤에
도쿄에서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55명이 감염 된 사실이 알리면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참으로 어쩌구니 없는 소리를 지껄입니다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가 포함이 되어있다'라고 -_-
이건 바꿔말하면, 그동안은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서 감염자 수가 적었다는걸
스스로가 자인하는 꼴이 되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바로 '그럼 그동안 적었던 감염자 숫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 할꺼냐'
'더 적극적으로 검사하면 감염자 수가 더 증가한다는 소리네?
이런식으면 실제 감염자수가 몇명인지는 언제가 되도 모른다는 소리 아니야?'
이런 소리가 나오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일본이란 나라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이게 적극적으로 검사한거만 하루 200명이면 도대체 실제로는 몇명이라는거야
무슨 국가적인 차원에서 마피아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코로나줄 아무도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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