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은 '나니와단시' 나가오 켄토 'Ray' 2025년 5월호
나가오 켄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맛있어서 울 때'가 4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상대역은 주목받고 있는 신예 토우마 아미(18)
일본 드라마나 영화는 제목을 보면 대체 무슨 내용일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대표적인 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쟈니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 좀 긁어주세요' 나가세 렌 (0) | 2025.03.27 |
---|---|
일요극장 '캐스터' 미치에다 슌스케 (0) | 2025.03.27 |
'M!LK(밀크)' 사노 하야토 x 야마나카 쥬타로 (0) | 2025.03.13 |
떠오르는 17살 신예 사이토 준 (0) | 2025.03.13 |
금단의 시크릿 러브 모쿠다이 카즈토 (0) | 2025.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