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가수, 여배우 사츠키 미도리(85)의 근황을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해
치매가 진행되어 현재는 개호시설(요양원 같은 곳인 것 같습니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츠키 미도리는 과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토가의 식탁'(니혼 TV) 등에 출연하고 있었지만
2019년 방송의 드라마 '평온한 시간 길'(TV 아사히) 출연을 마지막으로 공개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2023년 섣달 그믐날 특집 방송에서 '이토가의 식탁'이 하룻밤 부활했을 때에도
사츠키 미도리의 모습은 없었다
그로 인해 중병으로 인한 연예계 은퇴설 등이 불거졌지만
소속사는 주간지 '여성자신'의 취재에 '식욕도 있고 매우 건강합니다'라고 중병설을 강하게 부정하면서
연예계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코로나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점과
부정맥 지병을 들어 중증화 위험을 우려해 일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작년 5~8월에 걸쳐서는 시즈오카 아타미와 가나가와 유가와라에서 오랜 세월 경영하고 있던
선물 숍 '비너스'의 전 점포가 폐점하기도 했다
작년 8월 '여성세븐'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도쿄도내에 있는 부동산도 처분해 종활 시작했다고 하며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나 사츠키 미도리가 현재 개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며
전 가수인 장녀 치에(56)가 취재에 응해 그 경위를 밝히고 있어
'이상이 나타난 것은 약 6년 전으로 택시를 타고 가다가 목적지를 잊어버리거나
사람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불안하셨는지 머리가 좀 이상해라고 저에게 SOS를 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 뒤로 말문이 점점 막히게 되고.. 지금 와서 생각하면 치매 초기 증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그 후에도 증상이 진행되어 의사로부터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하며
'어머니를 돕고 있던 숙모와 가정부도 고령이 되어 집에서 간호를 계속하는 것은 어려워졌습니다
도쿄에 사는 제가 유가와라로 옮겨서 간호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그것도 어려웠고
그래서 도쿄에서 시설을 찾기로 했습니다, 입소를 위해 요개호 인정 조사를 받았는데
어머니는 요개호 3으로 인정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츠키 미도리의 현재 상태에 대해 치에씨는 '어머니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태지만
자신의 노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 나면 오세요' '일주일에 열 번 오세요'를 매우 좋아해서
옛날 영상을 틀어주면 굉장히 기뻐하면서 손뼉을 치고 눈물 흘리고.. 굉장히 귀엽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사츠키 미도리와 동갑으로 동기인 여배우, 탤런트 나카무라 타마오(85)도 2022년경부터
말과 행동에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심야 배회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로 발전한 것을 여성세븐이 보도해
2023년부터는 도쿄도내의 개호시설에 입소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었다
나카무라 타마오 치매 의혹 심야 배회로 경찰 출동
여배우, 탤런트 나카무라 타마오(83)가, 심야 배회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던 것을 주간지 '여성세븐'이 전해 주목 받고 있다 여성세븐에 의하면, 7월 하순 새벽에 나카무라 타마오는 어
redevilsoul.tistory.com
사츠키 미도리도 공식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기 전인 2018년
'구루구루나인티나인'의 '구르메 치킨레이스 고치니나리마스!'에 출연했을 때
반응이 애매한 것으로 치매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는데
여성자신에 따르면 그전부터 드라마 대사를 외우지 못하는 등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사츠키 미도리가 치매로 개호시설에서 생활한다는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치매가 되기 전에 조용히 죽고 싶다'
'이미 5년 전부터 치매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있었지'
'더 젊은 이미지였는데 85세는 깜짝 놀랐다'
'멋진 여성이었는데.. 시설에서도 모두를 밝게 할 것 같다'
'80세에도 아름다운.. 여배우는 역시 다르구나'
'85세라는 나이로 보면 어쩔 수 없네'
'우리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셨을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도둑이라고 의심하셨던
상냥한 할머니의 모습은 거의 사라져서 너무 슬펐다'
'딸이 치매에 걸린 엄마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족도 몰라보고..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참 무섭고 슬픈 병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완치는 어렵고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정도만 가능하다고 하죠
암도 그렇고.. 21세기가 된 지도 벌써 2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불치병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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