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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부고) 가수 luz(루스) 사망 향년 32세

by 데빌소울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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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활동 15주년 기념 라이브가 개최될 예정이었던 가수 luz(루스 본명 타테와키 코우지)가

19일 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향년 32세였다

(출처 구글)

소속사 'ESPERANZA'가 공식 사이트 등에서 루스의 부고 소식을 전해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관계자들 모두 깊은 슬픔에 빠져있습니다

생전에 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가까운 친인척만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유족의 뜻을 존중해,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공표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어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루스의 사망으로 인해 31일 도쿄 시나가와 인터 시티 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15주년 기념 라이브는 중단되었고 티켓 환불 등에 대해서는 추후에 안내한다고 보고했다

 

 

루스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래하는 동영상을 '니코니코 동화'에 올리면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해

2014년 1st 앨범을 포니캐년의 레이블 'EXIT TUNES를 통해 발매했다

2015년부터는 노래하는 사람들이 모인 'XYZ'로 활동하며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라이브를 개최해 'Royal Scandal'이라는 동아리에서도 활동해

매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X(구 트위터) 팔로워 수는 78.5만명

유튜브 구독자 수는 64.4만명으로 총 조회수는 3.5억 뷰를 돌파했다

2023년에는 애니메이션 '다크 개더링' 주제가를 담당하거나 라이브 투어를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던 중, 지난해 1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불법 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된 소식이 전해졌다

 

 

luz 루스 마약 소지 체포 포니캐년 계약 해지

위법 약물 사건으로 체포가 보도된 아티스트 루스(본명 타테와키 코우지 30)가 소속사인 대형 레코드사 '포니캐년'으로부터 계약 해지되었다 루스 용의자는 지난 25일 돌연 활동 중단이 발표되어

redevilsoul.tistory.com

 

불법 약물 사건으로 인해 'Royal Scandal'에서 탈퇴하고, 포니캐년은 계약 해제

또한 루스 명의의 각 작품의 출하 및 스트리밍 중단 등이 발표되었다

이후 지난해 5월 향정신성 의약품 단속법 위반으로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 유죄 판결을 받고

지난해 말부터 활동을 재개하고 있었다(집행유예 기간에 활동이 가능한가?)

그리고 이달 말 15주년 기념 라이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32살.. 죽기에는 너무 이르다..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었을 텐데..'

'거짓말이지.. 너무 슬퍼서 말이 안 나온다.. 힘들 때 루스의 멋진 목소리에 많은 힘을 얻었는데.. 고마워'

'사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악플때문이라면 용서하지 않겠다..

말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 거야'

 

 

'아마 약 끊어서 금단 증상이 있었을 것 같다.. 자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트윗 너무 가슴이 아프다'

'본명이 예명 같고 너무 멋있는데?'

'목소리를 엄청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인을 불명이지만, 루스는 사망하기 약 2주 전 심야에 X를 통해

'정말 모든 것에 한계가 오고 있다.. 언제 이 저주로부터 해방될까.. 빛 따위는 이미 오래전에 없는 거야'

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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