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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와타나베 나기사 달력 팬클럽 세트가 15만원

by 데빌소울 2025. 9. 24.

전 후지 TV 아나운서 와타나베 나기사(28)가 23일 내년 달력 주문 판매를 시작을 발표해

팬클럽 한정 세트가 1만6천엔(한화 약 15만원)으로  밝혀져 다양한 반응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와타나베 나기사는 자신의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자신의 첫 달력 판매를 공지하고

'의상이나 사진 편집 등 제가 직접 선택해서 만든 거라 힘들었지만 

자신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채워 넣어 컬러풀하게 계절을 물들이는 멋진 달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벽걸이와 탁상은 디자인과 취향, 사진이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꼭 2026년 발전과 함께 이 달력을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주문 판매하는 달력은 벽걸이용과 탁상용 두 가지로

구입 특전으로는 포카 3장(전 10종류)이 포함되어 있으며

벽걸이 달력은 세금 포함 4950엔, 탁상 달력은 세금 포함 3,300엔이라고 한다

또, 팬클럽(월 1500엔 가입비 500엔) 회원 한정 세트도 선착순으로 수량 한정 판매해

내용물은 캘린더 2종류에 이벤트 참가권과 사인회 참가권이 붙어 가격은 세금 포함 1만 6500엔이다

 

 

와타나베 나기사의 캘린더 발매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나카이 마사히로 '키타━━━━(゚∀゚)━━━━!!''

'비싸다.. 매우 비싸다'

'달력도 2종류 와타나베 나기사 캐릭터도 2종류

A는 병약한 캐릭터 B는 천진난만 캐릭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기사 히메의 2026년 달력! 봄여름가을겨울을 나기사 히메와 함께!!

벌써부터 심장이 벌렁거리고 완전 기대됩니다!'

'생각보다 싸네.. 지금처럼 기세가 좋을 때라면 두 배 정도로 팔아도 될 텐데'

'진지하게 대체 누가 사는 거야?'

ㄴ'나카이?'

'팬클럽 회원은 지금 얼마나 되나?'

'PTSD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 가격 설정으로 죄책감이 들지 안을까?'

'너무 비싸다.. 아이돌 포스터보다 비싸다'

'사진집도 전혀 팔리지 않았지만'

'아이돌인가요? 잘 나가는 연예인 달력도 3천엔 정도인데..'

'영구 보존용과 감상용 10개 구입할 예정입니다!'

'이 가격으로도 팔릴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달력을 수량 한정 판매하는 것도 팬들의 지갑을 털기 위한 상술로 밖에 안 보인다'

'무엇을 얼마에 팔든 그건 판매자의 마음이다, 그걸 살지 않 살지는 구매자의 자유'

'나카이 때문에 장기간 수입이 없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괜찮다'

'이 사람은 대체 뭘 하고 싶은 거야?'

'많이 팔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가격에 판다..라고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

'아베마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타키야마 아카네에 비하면 싸다'

'한 달에 한 번씩 뭔가를 발매하는 느낌'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달력 장식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냐?'

'팬클럽 회원 8월 561명에서 9월 542명으로 순조롭게 떨어지고 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와타나베 나기사 공식 사이트)

와타나베 나기사는 금년 1월 포토 에세이 '투명을 채우다'를 발매해

한 달도 되지 않아 약 2.6만부의 대히트를 기록했고

이어서 6월에 사진집 '수평선'을 발매해, 약 3주 만에 누적 1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이러한 매출로 달력도 발매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설정으로 인해 부정적인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올해 발매된 연예인 달력은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의 벽걸이 달력이 3520엔

아이돌 그룹 '나니와단시'가 3850엔 등 대부분 3000~4000엔 수준으로 탁상용 달력은 2000엔 전후다

(출처 와타나베 나기사 공식 사이트)

티셔츠가 5천엔.. 다른 아이돌도 비슷한 수준인 것 같고

가격만 보면 다른 연예인과 비교해서 엄청 비싼 건 아닌 것 같지만

사건(?)을 지우고 단순히 전 후지 TV 아나운서의 달력이라고 하면 좀 비싼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저는 여러번 와타나베 나기사에 대해서 '피해자가 죄인처럼 숨어 살 필요는 없다'라는 입장이었는데

뭔가 지금의 지나치게 상업적인 모습은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좀 들기는 하네요

한 1~2년 야무지게 뽕뽑기 하고 그만둘 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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