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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도카이 TV 코지마 히로시 회장 성희롱 파문

by 데빌소울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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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TV가 재건, 개혁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후지 미디어 홀딩스와 후지 TV의 이사를 맡고 있던 야스다 미치요(55)가

'일부 부적절한 경비 정산의 의혹이 인정되었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8일부로 사임해 물의를 일으키는 가운데

또다시 후지 TV 계열사인 도카이 테레비 코지마 히로시 회장(66)이 접대 요원으로 여자 아나운서를 동원해

성희롱 술자리를 가졌다는 주간지 '주간신조'의 보도가 나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주간신조)

주간신조의 기사에 따르면

나카이 마사히로와 전 후지 TV 아나운서 와타나베 나기사의 소동을 계기로

후지 TV의 컴플라이언스나 인권 의식이 매우 낮음이 지적되는 가운데

악습을 계승하는 인물로 코지마 히로시 회장의 이름이 그룹 직원들 사이에서 몇 번이나 거론되고 있어

도카이 테레비는 후지 TV의 문제를 둘러싸고 1월 말에 사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도에 있는 것과 같은 사안과 같은 혹은 유사한 것을 경험한 사람이나 보도 들은 사람은

없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발표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코지마 히로시 회장이 부적절한 술자리를 실시해

게다가 파견 사원에 대한 성희롱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었다

도카이 테레비의 OB가 주간신조 취재에 응해

'거래처의 요구에는 무엇이든 응하는 것으로 코지마 씨는 영업사원의 귀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런 그가 사장 취임 이후에는 스스로 앞장서 거래처와의 회식을 1년에 수차례 열었다

그리고 그중에는 '부적절하다'라고 지적된 것도 있었다'라고 고발하고 있어

그중 하나로 2022년 봄에 있었던 회식을 꼽아

 

 

'도카이 테레비 스폰서 중 하나로 자동차 관련 기업 A사가 있다

A사는 매년 나고야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 스폰서도 맡아

대회는 도카이 테레비로 방송되는 인기 컨텐츠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 A사의 톱이 여자 아나운서 B(간판 아나운서 중 한 명)의 팬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코지마의 귀에 들어간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라고 말해

당시 사장이었던 코지마 히로시 회장의 지시로 '여직원의 교류'를 명목으로 한 

A사에 대한 접대가 이루어지고, 거기서 A사의 톱이 마음에 들어하는 B 아나운서도 참가하게 되어

'이 자리를 기회로 A사 톱과 B는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었고

이후 '지금부터 마시러 가자' 등의 권유 연락이 오게 되었다고 하며

얼마 후 '요즘 들어 연락이 너무 자주 온다'라고 곤란해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같은 시기에 코지마 히로시 회장이 도카이 테레비에서 일하는 여성을 데리고 자주 술을 마시러 나갔고

2022년 전후에는 기혼자인 20~30대 여성 2명 등을 데리고 나고야 시내 음식점에서

사적인 친목회를 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모임에 참석한 관계자는 취재에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코지마 씨는 시종일관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모임이 중반에 접어들었을 때 그가 갑자기 20대 여성에게 키스해 달라고 다가가

스스로 뺨에 뽀뽀를 시켰다, 심지어 임신 중인 30대 여성의 배에 뺨을 대고 내 아이냐며

희희낙락하면서 헛소리도 지껄였다'라고 증언하고 그때의 사진도 증거로 공개했다

(출처 주간신조)

관계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여성들도 그 자리에서 코지마의 분위기에 맞춰 싫은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설령 불쾌하다고 느꼈다고 해도, 파견처 사장에게 강요를 당해도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도카이 테레비는 공중파 언론사이기도 한데, 그 우두머리가 보여준 파렴치한 행동에

아연실색했습니다'라고 폭로하고 있었다

주간신조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코지마 히로시 회장을 직격해

3년 전 술자리 성희롱 등에 대해 물었더니 '별로 기억에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해

증거 사진을 보여주자 '이건 나네'

'그건 미안해! 한번 더 사진을 보여줘. 음.. 20년 이상 전 일이네'

'여성이 그렇게 느꼈다면 지금에 말하는 성희롱이지만 그때는 그런 인식이 없었으니까'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13일 발매의 주간신조에서는 더 나아가 아내를 둔 코지마 히로시 회장이

'전 후지 TV 직원 여성과 살고 있는 문제' 등을 예고해 불륜 의혹도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대단한 놈이네.. 만화에 나올법한.. 지금은 레이와 시대라고!'

'쇼와시대 분위기가 아직 그대로 있는 회사가 있나? 역겹다'

'임신 중인 여성에게 '내 아이인가?' ㄷㄷㄷ'

'극우 미디어의 말로'

'시골에 살고 있던 후지의 잔당'

'이것은 쇼와시대 중소기업이라면 당연했던 일상이야 ㅋㅋ'

'후지 계열도 끝'

'지극히 평범한 일본인 남성'

'후지 TV는 정말 어둠이 깊다'

'솔직히 후지 TV 만의 일이 아니었다'

'마츠모토 히토시 '내 아이를 낳아도!' 보다 더 하잖아'

'후지 TV도 여자 아나운서 접대를 은근히 요구하는 스폰서가 있었을 것 같은데

회사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자동차 관련 회사의 A사가 어디라고 밝히 않으면 사람들은 도요타를 의심하게 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일단 사진을 보니까 제보자는 3년 전 코지마는 20년 이상이라고 하는데

3년 전은 아닌 것 같고..

과거에는 진짜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에 본인도 성희롱이라는 인식이 없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확실히 일본은 방송에서도 성희롱은 수십 년 전뿐만 아니라 최근에도 있었던 것 같고

가장 최근에 제가 본건 카시와기 유키에 대해서 누군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유키링은 역시 엉덩이지' 이런 드립을 치는 걸 봤는데

이게 만약 우리나라였다면.. 진짜 난리 났죠

아무튼 3년 전이고 20년 전이고 간에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파견직 여직원이 사장의 지시를 거절하기가 거의 불가능했겠죠

후지 TV도 그렇고 이놈도 그렇고 저런 식으로 접대한 놈이 승승장구하는..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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