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17일 미디어 총국장 정례 회견을 실시해 올해의 '제76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케이팝 걸그룹 aespa가 예정대로 출연한다고 밝혀 인터넷상에서 또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에스파는 일본인 멤버 지젤(한일 혼혈이죠)을 포함한 4인조 걸그룹으로
홍백 첫 출전은 11월 14일 발표되었는데, 중국인 멤버 닝닝이 3년 전 공식 커뮤니티 앱에서
원폭 투하를 연상케 하는 버섯구름 라이트 사진을 올리고
'귀여운 라이트를 샀는데 어때?'라고 적혀 있던 것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을 일으켜 염상했고
그것이 홍백 출전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재조명되면서
에스파의 홍백 출장 중단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벌어져 찬성이 13.7만 명을 넘고 있다
(이게 한 달 전이랑 거의 변화가 없네요)
이 문제는 지난 2일 참의원 총무위원회에서도 다뤄져 NHK의 사업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을 때
이시이 미츠코 의원이 닝닝의 게시물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그룹의 출전에 대해서는 NHK는 어떻게 정리하고 받아들였는가'라고 NHK에 질문했고
이에 대해 NHK 전무이사가 '해당 멤버에게 원폭 피해를 경시하거나 조롱할 의도가 없었음을
소속사를 통해 확인했다' 등이라고 말해 NHK로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도 재차 이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고
'지적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만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원폭 피해를 경시할 의도가 없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홍백의 전형 기준은 올해의 활약, 여론의 지지,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에 적합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전 예정에 변경은 없습니다'라고 말해 닝닝의 게시물이 악의가 없어
에스파의 홍백 출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역시 매국 방송국 NHK'
'케이팝 아이돌도 중국에서 일본인 멤버는 출전 금지라고 알고 있지만'
'르세라핌은 중국 팬의 80%가 일본인 멤버의 팬이기 때문에 이벤트를 중단했어'
'중국과 그릇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은 세계에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 버섯구름 램프를 귀엽다고 말한 시점에 이미 경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이라면 일본인 멤버는 나오지 못하는데.. 일본은 역시 상냥하네'
'수신료 돌려줘!'
'애초에 버섯구름 램프 이전에 왜 아무도 모르는 지명도 없는 한국 걸그룹이 나오는 거냐'
'일본인으로부터 수신료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서 반일 활동하는 쓰레기 집단'
'국민으로부터 수신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국민의 목소리는 전혀 듣지 않는다면 이젠 민영화하자'
'중국인만 제외하고 출전하면 상관없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저도 마지막 댓글과 같은 생각인데
닝닝은 일본에서도 그렇지만, 홍백에 나가면 중국에서도 비난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마도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빠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 연예계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가부치 쯔요시 금전 트러블 진흙탕 싸움 (0) | 2025.12.18 |
|---|---|
| HKT48 스탭 습격 범인 '멤버 습격하려고 했다' (6) | 2025.12.18 |
| 호시노 겐 'NHK 홍백가합전' 특별 기획 출전 (0) | 2025.12.16 |
| HKT48 직원 습격 범인 극장 단골 손님 체포 (2) | 2025.12.16 |
| 비보) 노기자카46 오타 축화 먹튀 논란 (0) | 2025.1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