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배우 사카키 히데오(55)가 여배우 2명에 대한 성폭력으로 준강간죄로 기소되어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사카키 히데오는 2015년 3월 자신이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이 내정되어 있던
당시 20대 여성 A 씨에게 '연기 지도'라는 명목으로 외설행위를 저질렀다고 한다
또한 2016년 7~9월에는 다른 20대 여성에게도
'배우로서 해 나갈 준비가 되었는가' 등이라고 말하며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재판에서 사카키 히데오는 여성과 관계를 가진 것은 인정하면서도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검찰은 23일 논고에서
'스스로의 힘을 과시하며 피해자들을 복종시켰다
피해자의 인격과 존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영화감독과 신인 배우라는
압도적인 입장 차이를 이용해 성욕의 표적으로 삼아 비열하고 악질적인 범행'
이라고 지적하며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한편 사카키 히데오 측은 '입장을 이용한 적이 없고, 성적 행위에는 동의가 있었고
여성들의 진술은 부자연스럽다'
'여성들은 영화 출연의 대가로 사카키 피고로부터 성관계를 요구받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영화에 출연시키지 않겠다는 등의 암시는 없었다'
'결론을 정해놓고 수사가 진행됐다'라고 주장했으며
사카키 히데오는 '저는 무죄이고, 억울한 누명입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사카키 히데오는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판결 공판은 내년 3월 6일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반응
'사실이라면 징역 10년은 지극히 타당하다'
'변호인단은 여성들의 스스로 베개 영업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성들은 변호인단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피고측의 주장은 이해할 수 없다, 영화 출연 대가가 성관계라고? 그럴 리가 없잖아'
'베개 영업은 일본의 문화'
'휴대폰에서 증거 영상도 나왔잖아'
'옛날에 저런 느낌으로 강간당했다고 폭로했던 여배우가 있었는데 사실이었구나..'
'시노 시온의 후계자'
소노 시온 성폭력 의혹 보도 '주간여성' 제소
주간지 '주간여성'에 의해 복수의 여배우를 상대로 성폭력 문제가 제기된 감독 소노 시온(60)이 잡지의 발행원 '주부와 생활사'를 상대로 손해 배상과 사과 광고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
redevilsoul.tistory.com
'이런 일은 옛날부터 많았어'
'감독의 잭스 연기 지도임으로 무죄!'
'사카키 '왜 나만가지고 그래! 모두 하고 있는데! 나카이! 마츠모토!''
'사실이라면 비열한 인간이다'
'구형 징역 10년이라면 집행 유예 가능성'
ㄴ'이런 사건이 제대로 법적으로 심판받는 경우는 드물다'
'실제 피해자는 훨씬 더 많을지도 몰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카키 히데오의 성폭력 문제가 실명으로 보도된 것은 2022년 3월로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복수의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보도해, 피해를 당한 것은 사카키 히데오의 워크숍에 참가한
신인 여배우들이었다
그리고 주간문춘 보도로부터 약 2년 후인 작년 2월 준강간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되어
영화감독 사카키 히데오 준강간 혐의 체포
2년 전 복수의 여배우에 대한 성폭력 문제가 보도되어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영화감독이자 배우 사카키 히데오(53)가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던 당시 20대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해서
redevilsoul.tistory.com
자택이나 스마트폰에서 복수의 증거 동영상이 발견되어
사카키 히데오는 행위중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고
촬영한 동영상에서 피해 여성 A 씨가 행위를 거부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벌거벗은 무방비 상태에서 도망칠 수 없었다, 저항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두려웠다
맞을 수도,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거부하면 역할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했다
내 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 했다'
등이라고 눈물을 흘리면 말했다고 한다

징역 10년인가.. 성진국스럽지 않은 구형이네요..
아마도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고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합의를 요청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영화 출연을 미끼로 신인 여배우들에게.. 진짜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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