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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노 '싫어하는 연예인' 저격 스즈키 사리나 격노

by 데빌소울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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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멀티 탤런트 스즈키 사리나(48)가 자신이 출연하지 않은 프로그램에서

가수, 탤런트, 배우 아노(나이 비공표 본명 시미즈 아야노)가 '싫어하는 연예인'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격노해

인터넷상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구글)

스즈키 사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데이트하고

프로그램 제작진과 출연자에 대한 

'나는 화면상에서 아무리 맞붙어도 뒤에서는 제대로 신뢰 관계가 있는

그런 멋진 버라이어티를 좋아해'라고 운을 뗀 후

'내가 출연하지도 않은 프로그램에서 '싫어하는 연예인 이름은?'이라는 질문에

어떤 탤런트분이 아무렇지 않게 '스즈키 사리나'라고 내 이름을 언급했다

꽤 후배인 데다, 그렇게 얽힌 일도 없는데, 그런 생뚱맞은 짓을 당하고

그걸 멋대로 방송하다니, 그런 게 재미있다는 거야?

솔직히 충격적이고, 같이 출연하지도 않았을 때 그런 말을 한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게다가 그걸 그대로 방송하는 스태프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가

그런 건 정말 신뢰 관계가 있는 상대와의 프로레슬링일 때나 가능한 거라고 생각해

그냥 이지메잖아'라고 적고 격분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공중파에 그런 거 내보내지 마! 몇 살짜리 스태프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나 아내에게 혼나라! 이름을 지목해서 말한 탤런트도

나를 싫어해도 상관없지만, 그런 건 재미없고, 너만 손해 보는 거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수준 낮은 짓은 그만둬'라고 적고 각각에게 쓴소리를 전했다

프로그램명이나 탤런트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18실 심야에 방송된 '아노 채널'(TV 아사히)의 기획에서 

아노가 '벡키 다음으로 싫어하는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에 스즈키 사리나의 이름을 언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그 장면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내보냈고

이것을 본 스즈키 사리나가 격분해, 제작진과 아노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응 대본이야'

'스즈키 사리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맞는 말이야'

'아노도 스즈키 사리나라면 실명을 공개해도 괜찮다고 생각한 게 아닐까?'

'아노 잘못이 아니지 않아? 삐~ 처리하지 않은 제작진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리나에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요즘은 탤런트도 스태프도 수준이 낮아'

'사리나 정도라면 허락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나?'

'싫어한다고 들었다고 해서 일일이 화내지 마라, 예능은 그냥 예능으로 봐라'

'벡키와 사리나는 솔직히 그런 말을 들어도 웃어넘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노가 완전히 잘못짚은 듯, 사리나는 야스코랑 똑같이 화내는 타입이었네'

'벡키 다음으로 싫어하는 사람은? 스즈키 사리나!라고 말하고 공을 차고 있었어 ㅋㅋ'

'웃자고 했어도 듣는 쪽은 상처받았을 거야'

'바보에게는 약도 없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아노는 싫어하는 연예인으로 스즈키 사리나의 이름만 언급했을 뿐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또한 아노는 과거 벡키를 프로그램에서 디스 했고, 인터넷 뉴스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벡키가 '뭐야 이건'이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이후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을 때

아노가 '제가 100프로 잘못했습니다' '정말 악의는 없었습니다'라고 사과하고 화해했고

이에 벡키는 '앞으로도 계속 내 이름 꺼내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고 있었다

그 이후로도 아노와 벡키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할 때마다 서로 싸우는 개그를 선보이고 있으며

아노가 벡키의 말투를 디스 하면, 이에 대해 벡키가 화를 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출처 구글)

이게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식으로 말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싫어해서 싫어한다고 말하는 것과 예능으로 싫어한다는 것은 다르니까요

얼마 전에 유튜브에 무슨 알고리즘으로 뜬 지는 모르겠지만

'라디오스타'에 뻑가가 나와서 최민수를 싫어한다고 하는 영상을 봤는데

이런 경우에는 정말로 싫다는 것보다 예능에 나와서 웃기려고 하는 것으로 보였고

최민수도 피드백으로 예능으로 넘기는 모습이었는데

아노도 '벡키 다음으로 싫어하는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에 '스즈키 사리나!!'라고 

말하고 축구공을 뻥차는 장면뿐이었던 것 같기 때문에.. 

그냥 예능으로 봐도 될 것 같고, 스즈키 사리나가 요즘 얼마나 잘 나가는지 모르겠지만

탤런트가 이런 걸로 화제가 되면 나쁘지 않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뭔 당사자가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튼 둘이 잘 해결하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전 함자트 치마예프 vs 션 스트릭랜드처럼 시합 전에는 서로 패드립 난무하고

서로 죽일 것처럼 싸우더니, 막상 시합이 끝나고 나서는 서로 껴안고 화해하는

이런 걸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계속 싸워라! 싸워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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