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부고) 미와 아키히로 사망 향년 91세

by 데빌소울 2026. 6. 28.

반응형

싱어송라이터 가수, 배우, 성우 미와 아키히로(본명 마루야마 아키히로)씨가 

6월 20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향년 91세였다

소속사 '오피스 미와'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28일 발표했다

(출처 구글)

공식 사이트에서는 '부고'라는 제목으로

'갑작스러운 소식이지만, 당사 소속의 가수 겸 배우 미와 아키히로 씨가 6월 20일 오전 9시 30분

노쇠로 인해 향년 91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생전에 많은 분들께서 각별한 성원을 보내주시고, 항상 따뜻하게 지지해 주신 것에 대해

본인은 물론이고 당사 직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친인척만으로 진행했습니다

작별회나 추모회도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단히 송구스럽지만, 조의금과 화환은 사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은 고령으로 인해 활동을 줄이고 체력 회복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약 3개월 전 건강이 악화된 이후에는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고마워'라는 한 마디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조용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도쿄에서 치러진 고별식에는 본인이 좋아하던 노란 장미를 제단에 장식하고

관 안에는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넣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와 씨가 생전에 직접 쓴 손 편지도 공개되었다

 

 

미와 아키히로는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신으로 16세에 가수가 되어

긴자의 샹송 카페 '긴바리'를 거점으로 클래식, 샹송, 탱고, 라틴 재즈를 부르며 주목받았다

1957년에는 '메케메케'가 대히트를 기록했고

또한 일본 싱어송라이터의 원조로서 '달구질의 노래' 등 수많은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현재까지 콘서트, 무대, 영화, TV, 강연, 저작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2012년에는 77세의 나이로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전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연극 실험실 천장 좌석'의 창단 공연 '아오모리현의 공사등의 남자'와

'모피의 마라'에 참여, 주연을 맡은 것을 계기로 '검은 도마뱀' '쌍두의 독수리' '츠바키히메'

'대전례'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겼으며

드라마와 영화에도 다수 출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원령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성우를 맡았다

또한 레귤러 프로그램 '오라의 샘'(TV 아사히)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미와 아키히로의 부고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명복을 빕니다'

'미와 씨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대단한 삶이었다.. R.I.P.'

'홍백에서 노래하는 장면 방송 할까? 다시 보고 싶다'

'그곳에서 미시마 유키와 행복하길..'

'원조미남'

'마지막까지 현역.. 행복한 삶이었어'

'꽤 전부터 TV에 나오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마지막 단어가 '고맙다' 자신의 생각하는 아름다운 인생을 완성한 느낌..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나오는 것은 전부 AI였다'

'91세로 보이지 않았는데.. 아직 60세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고맙습니다, 미와 씨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황야의 마녀 ㅠㅠ'

'장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행복하셨구나.. 부럽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