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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요네즈 켄시 추남설 불식 '원빈 닮았다' '예쁘고 신비롭다'

by 데빌소울 2020. 7. 30.

싱어송 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오츠카 제약의 '칼로리 메이트'의 새로운 모델로 기용

8월 1일부터 온어에 되는 CM 영상이 해금 되었다

(출처 오츠카 제약 칼로리 메이트)

요네즈는 CM을 위해 신곡 '길잃은 양'을 사용

영상에서는 앞으로의 미래를 무대로 한 환상적인 배경 속에서

거대한 로봇 개를 데리고 걷는 요네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요네즈는 CM에서 옆 얼굴의 모습을 선보여, 칼로리 메이트의 메인 비주얼로

하늘을 응시하는 요네즈의 옆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과거 대부분의 사진이나 영상을 어두운 조명이나 긴 앞머리로 얼굴을 반쯤 숨긴

경우가 많았던 요네즈지만, 이번 비주얼은 상당히 밝은 조명에서 옆모습이지만

요네즈의 아름다운(?) 얼굴 조형을 뚜렷하게 확인 할 수 있었다

인터넷상에서는 '옆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원빈 닮았다' (헤어스타일과 옆모습 캔음료까지 들고 있는 모습이 TOP 원빈 같음)

'옆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옆모습도 예쁘고, 눈도 예쁘고, 요네즈 너무나 아름다운.. 뭐지 이 신비함 느낌은'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CM에서 뒷모습과 얼굴의 왼쪽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른쪽은 NG?' 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좌 개그맨 이와이 유우키 우 요네즈 켄시

요네즈라고 하면 지난 6월 하라이치 이와이 유우키가 자신의 트위터에

'스테이홈 기간동안 머리를 자르러가지 못해 성장이 무제한으로 된 결과

못생긴것을 앞머리로 숨기는 타입의 분위기 보컬리스트가 됐다'라고 게시

'요네즈 켄시를 디스하는 거냐!' 라고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이는 구체적으로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못생긴것을 앞머리로 숨기고 있다'라는 문장으로 요네즈를 저격한게 맞다라는게

학계의 정설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일부(일부..가 아니죠..) 이미지를 일축하는 듯한

'너무 아름다운 옆모습'을 선보인 요네즈 켄시

이것으로 ' 분위기로 속이고 있다'라는 야유는 없게 될지도 모른다

라고 하는데 오히려 CM만 봐도 더 그런 말이 나오는게 정상 아냐?

 

 

(출처 구글)

일설에 의하면 요네즈 켄시 자신은 얼굴에 자신이 있고(?) 얼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노출 OK라고 하지만, 소속사가 '그건 아닌것 같다' 라고 해서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얼굴 (정면) 노출은 NG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볼때도 그부분은 소속사의 의견이 전적으로 맞는것 같고,

굳이 국보급 얼굴을 함부로 드러내면서 허접한 노래에 누를 끼치는..

(노래는 못하는게 잘생긴 얼굴 때문에 인기 있는 국보급 미남 가수 김범수 처럼)

 그런 일은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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