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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모토 미즈키 & 세토 코지 결혼 이달중 혼인신고

by 데빌소울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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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코지(32)와 여배우 야마모토 미즈키(29)가 조만간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차례 드라마 출연을 통해서 지난해 9월에 교제로 발전

코로나 재난속에 스테이홈 기간에도 공통의 취미로 '스테이홈 사랑'을 키워가며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이르면 이달중 혼인 신고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기사의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

(출처 구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대로 폐색감이 감도는 가운데

오랜만에 경사스러운 화제다

스포니치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계를 마치고

친한 친구나 지인들에게 결혼하는것을 보고

현재는 결혼 시기에 대해 자신들의 의향도 전하면서 관계자와 논의중이다

빠르면 이달중, 늦어도 연애에는 결혼 할 의향을 굳히고 있다

서로 후쿠오카 현 출신으로 그림을 그리는 취미도 함께한다는 공통점이 많은 커플

(출처 퍼펙트 월드)

2016년 7월 후지TV 드라마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에서 첫 공동 출연하고

작년 4월 후지TV 드라마 '퍼펙트 월드'를 통해서 관계가 급진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교제로 발전한것은 지난해 9월

당시부터 결혼을 염두해 둔 두 사람의 지인은 '데이트 나갈때 떨어져 다니지 않고

딱 붙어서 다니고 당당하게 교제를 했왔다' 라고 밝혔다

 (숙박 데이트가 터지면서 두 사람 사이가 알려졌는데,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는거죠)

'퍼펙트 월드'에서는 세토가 야마모토를 좋아하지만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10월 (숙박 데이트) 교제가 알려졌을때 축복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세토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이 취미로, 5월에는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일러스트 제작 동영상을 전송, 야마모토도 중학교 시절 자신이 자작 만화를

그렸을 정도로, 세토와의 교제중에도 자신의 인스타드램에 몇번이나 일러스트를 투고

 '두 사람의 일러스트 솜씨로 서로 경쟁하고, 충실한 스테이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라고 지인이 밝혔다 (사실은 일러스트와 함께 세토 코지가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서

야마모토가 언급을 하는 등해서 두 사람이 열애설 폭로 이후에도 교제가 순조로운게

아니냐 라고 팬들이 의심했던게 팩트죠)

 

 

(출처 주간 문춘)

세토는 현재 TBS 드라마 '남자 가정부를 원해?' 에 출연중이고

야마모토는 1월 '런치 미팅 탐정 사랑과 맛집과 수수께끼와' 지상파 드라마에 첫 주연

지난 21일 '실' 12월 11일에는 '신해석 삼국지' 영화 화제작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함께 배우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결혼 , 사생활도 충실히 하면서

더욱 도약할것 같다, 한편 양측의 소속사는 결혼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런 대반전이 ㄷㄷㄷ)

만약에 이런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소속사에서는 굳이 인정은 안하더라도

 '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정도의 코멘트가 나오는게 정상인데

'금시초문인디요?' 라고 사실상 부정을 하는것은,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다라는것을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 기사의 신뢰도가..

(더군다나 빠르면 이달중 혼인신고 라는데, 소속사가 금시초문 할리가 없죠)

물론 두 사람이 최근에도 SNS를 통해서 계속 사귀고 있는것을 풍기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 결혼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양측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허락을 하지 않는게 아닌가

라느 추측이 드네요.. 아무튼 두사람의 결혼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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