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계/News

이마이즈미 유이 둘째 임신 중에도 전 남편에게 처맞았다

데빌소울 2024. 4. 29. 17:54

전 아이돌 전 처를 밀어서 넘어뜨리는 등의 폭행 혐의로 1개월 전에 체포된 전 인기 유튜버

와타나베 마호토(31)가 전처가 둘째를 임신 중에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도쿄스포츠'가 전했다

와나타베 마호토는 2021년 1월 전 케야키자카46의 '즈밍' 이마이즈미 유이(25)와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발표했지만

그 직후 당시 여고생이었던 여성에게 거시기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자신에게 보내게 하고 있던 것이 발각되어

체포되었지만 합의를 했는지 약식 기소되어 벌금 50만엔 명령이 내려졌다

(출처 구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와타나베는 이 사건으로 유튜버를 은퇴하고 그 이후에는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인기 유튜브 채널 가드맨의 동영상 편집 등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이마이즈미 유이는 2021년 6월 첫 아이 장녀(2)를 출산하고 2022년 10월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리다가 올해 3월 22일 도쿄도내의 아파트에서 이마이즈미 유이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쓰러뜨리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고 해서 경시청 시나가와 경찰서에 폭행 용의로 체포되었다

각 보도 등에 따르면 와타나베는 이마이즈미와 결혼 후에 폭력을 계속 휘두르고 있었고

싸움이 끊이지 않아 결국 올해 1월 이혼이 성립했다고 하며

도쿄스포츠의 취재에 지인은 '결혼 초부터 주변 사람들은 헤어질 것을 권하고 있었고

싸움과 화해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이마이즈미는 '내가 그를 고치겠다'라고 계속 감싸고 있었고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마이즈미는(기사에서는 연예계를 은퇴했기 때문에 A 씨로 등장)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있었다, 단지 와타나베는 둘째 아이를 임신중인 이마이즈미에게도

'죽인다' 등의 폭언과 함께 폭행을 한적도 있다

아무리 갱생을 맹세해도 고쳐지지 않는 병같은 것이었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와타나베는 유튜버 은퇴 후에도 동영상 편집 등을 통해 월 100만엔 이상의 수입은 있었지만

주택 대출 등 고액의 빚을 지고 있어 생활은 부유하지 않았다고 하며

'다른 유튜버의 동영상 편집 등을 하청 받는 일도 있어 실제 수입은 더 많았고

주위에는 '이마이즈미에게 돈을 주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주지 않았고, 자신가 써 버리는 일도 있었다고 하며

이마이즈미를 뚜가 팬것도 양육비 등에서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씀씀이가 헤펐다'

라고 지인은 말하고 있었다

와타나베 마호토의 수많은 문제 행동과 싸움을 중재해 온 유튜버 가드만은 와타나베에 대해

'화가 나면 감정 조절 안 되어 바로 손이 나가는 놈'이라고 말하며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최악의 쓰레기'

'너보다 약한 사람은 진짜 때리지 마라' 등의 말도 하고 있었다

또한 가드만은 와타나베에게 자신의 활동 거점인 오사카로 이사할 것을 재촉하고 있었지만

와타나베는 '집을 찾고 있다, 전처와는 만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전부 거짓말이었고 대화를 나누던 중에 이 사단이 벌어졌다고 한다

(출처 구글)

가드만 외에도 격투기 이벤트 '브레이킹다운'의 COO(최고 운영 책임자) 등을 맡고 있는

사업가 미조구치 유지가 X(구 트위터)에 와타나베 마호토로부터 생활이 궁핍하다는 상담을 받고

생활비, 새집으로의 이사 비용 등 금전적인 지원을 했지만

그 뒤에 통수를 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었다

또한 이마이즈미 유이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DV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복수의 관계자가 입을 모아 구제할 수 없는 쓰레기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마이즈미 유이 '일 그만두기로 결심' 연예계 은퇴

전 케야키자카46 (현 사쿠라자카46) 배우 이마이즈미 유이(24)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도촬 등 과도한 취재에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일을 그만둘 결심이 섰다' 고 심경을 밝혔다 이마이즈미는 '이

redevilsoul.tistory.com

시간상으로 보면 본인은 과도한 취재를 견딜 수 없어 일을 그만둘 결심을 했다라고 하지만

당시에도 즈밍이가 과도한 취재를 할 정도의 급이 되나? 그런 걸로 은퇴한다는 게 생뚱맞은 느낌이었는데

1월 이혼 시점에 이미 둘째를 출산한 것을 보면 둘째를 임신한 핑계(?)로 은퇴를 발표한 것 같고

둘째 임신 중에도 처맞고 있었고.. 심지어 아이에게 까지..뭐 그런 놈인걸 본인만 모르고 있었죠..

본인이 고쳐서 쓸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었던 모양인데..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죠..

그래도 다행히 이혼을 했다고 하니 양육비나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 잘 키우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다시 연예계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연예인보다 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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