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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마이즈미 유이 '일 그만두기로 결심' 연예계 은퇴

by 데빌소울 2022. 10. 26.

전 케야키자카46 (현 사쿠라자카46) 배우 이마이즈미 유이(24)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도촬 등 과도한 취재에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일을 그만둘 결심이 섰다' 고 심경을 밝혔다

(출처 구글)

이마이즈미는 '이렇게 전하는게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솔직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라며

'작년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일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 섰을 때, 또 한번 그 경치를 볼 수 있어던 것이 정말 기뻤고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분들과 여기서부터 다시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간지 등에서 생활에 단 일부분 만을 잘라내서, 그것이 전부인냥 쓰고

사실이 아닌 것이 계속 확산되는 경우가 많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토로

또 돌발성 난청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몇달 전부터 주간지 쪽이라고 생각되는 차량이 집 앞에 서 있거나 

차나 도보로 따라 다니는 경우가 많아, 기운이 빠지는 매일이 스트레스가 됐습니다

 

 

올해 4월에는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로 경도 편평 상피내 병변이 의심이 검사에서 발견되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그곳에서도 병원 입구 부근에서 남성이 수차례 병원 안을 확인하고 기다리고 있거나

집으로 따라오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또, 자신의 아기에 대해서도 '모자이크를 하면 게재해도 문제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라고 호소하며, 이런 경험이 겹치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일을 하는 이상 이런것도 견뎌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날들이 계속될 것을 생각하니, 저의 몸과 마음이 견딜 수 없었습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가족을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가 이 세계에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했습니다' 라고 적었다

(출처 구글)

지금까지 신세를 진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이런 형태로 그만두고 되어 버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고

원래라면 좀 더 늦게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기자분이 매복과 따라 다니는 행위가 있어

정신적으로 더이상 견딜 수 없었습니다

매일 즐거운 일이나, 기쁜 일보다, 사는 괴로움이 더 강해졌습니다' 라고 발표한 경위를 설명

또 경찰에도 상담을 했지만, 기자도 일이라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밝혔다

 

 

마지막은 '앞으로, 이마이즈미 유이로 활동하는 일은 일절 없기 때문에

기사를 쓰거나, 쫒아 오거나 하는 것은 부탁이니까 그만둬 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고 호소하고

'한 여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앞으로는 마음 편하게 행복한 길을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아버지인 그가 그의 아이와 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라고 적었다

(출처 구글)

이마이즈미가 항상 미행을 당할 정도로 톱스타였나?

그런 놈하고 살면서 주구장창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게 상당히 불편하네요

얘 남편? 와타나베 마호토 혼인 신고는 안한 것 같으니까 남편 호소인 정도가 될까?

하는 인간은 여자를 뚜들겨 팬적도 있고 (얼굴을 짓밟고), 15살짜리 미성년자 한테

음란 사진 30장 보내주면 통화해주겠다, 50장을 보내면 만나주겠다고 하고

여자애가 신고를 할지 모르니까, 중요 부위에 학생증 대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했던

인간 쓰레기 중에 쓰레긴데, 그런 놈의 애 낳고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까지 하다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지난번에 보니까 방송에서도 노래하다 울던데)

무슨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겠다?

장담하는데, 오래 못갑니다..계속 붙어있다가는 언젠가 뚜둘겨 맞을꺼고

후회하는 날이 올겁니다, 그걸 즈밍이 혼자만 모르고 있는 것 같은게 안타깝네요

그런놈과 만난 것만 아니면, 충분히 재능도 있던 아이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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