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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5

'귀멸의 칼날' 네즈코 실사판 키토 아카리 귀멸의 칼날 실사판 네즈코는 아니고 네즈코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죠 목소리 라고 해야하나.. '음?음..음!!' 등을 연기한 ㅎㅎ 물들어 올때 노젓는다고 1st 미니앨범 'Kaleidoscope'를 8월 4일 발매했네요 역시 성우라서 그런가 목소리가 굉장히 밝고 투명한 느낌입니다 'Kaleidoscope' 앨범에서 타이틀곡이 아마 ' No Continue' 인 것 같은데 역시 '귀멸의 칼날' 홍련화로 떡상한 리사 느낌의 메탈 사운드가 들어간 곡이네요 감상하시면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출처 키토 아카리 공식 아티스트 유튜브 채널) 근데 솔직히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이정도 가창력이면 놀라운데요? 누구라고 말못하겠는데 아이돌 출신의 현역 솔로 여가수 보다도 나은 부분도 있고 최근에 이케다 에라이자도 본격적으로 .. 2021. 8. 12.
'기적의 한장' 그 후 4년 실사판 네즈코 타카이시 아카리 일본 미야자키 현 출신의 2002년생 만 18살 키 160cm 에이벡스 소속으로 여배우로 활동 중인 타카이시 아카리가 등장한 '주간 아스키' 감상을 하시고 제목에 관한 내용은 뒷 부분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주얼은 뭐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어그로만 한번 끌리면 떡상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그럼 이젠 제목의 '기적의 한장'과 관련 된 이 아이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적의 한장'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인물이 한명 있죠 지금은 여배우로 활동중인 전 '리브프롬디브이엘'이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하시모토 칸나 지하아이돌 시절에 찍힌 사진 한장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지금의 하시모토 칸나를 있게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죠 그 후에도 인터넷상에서는 종종 '기적의 한장'.. 2021. 7. 20.
'귀멸의 칼날' 네즈코 목소리 주인공 키토 아카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갖고 있던 흥행 기록을 가뿐하게 넘겨버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의 주인공(?) 이라고 하기엔 영화에서 분량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대 카마도 네즈코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키토 아카리 입니다 (94년생 만 26세) 네즈코 목소리 주인공이 누군가 궁금해서 (실제 말하는 목소리를 별로 안나오지만 -_-) 갈수록 더 어려지고 예뻐지는 것 같은.. 보정이 발전해서 그런건지 얼굴(피부)에 돈을 많이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모습보다 최근이 훨씬 더 어려보이더라고요 뭐 그래도 이정도 비주얼이면 네즈코 목소리 해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워낙 목소리와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비주얼의 성우 분들도 꽤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21. 7. 14.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204억엔 돌파 역대 흥행 수익 5위 10월 1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최신 흥행 수입이 9일 발표, 첫날부터 24일간(8일까지)의 관객동원수 1537만 3743명 흥행 수입 204억 8361만 1650엔을 기록하며 역대 흥행 수입 랭킹(방화, 외화 포함)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년)의 203억엔을 넘으며 5위에 올랐다 (출처 구글) 이 작품은 개봉 3일만에 흥행 수입 46억엔, 10일 107억엔 , 17일 157억엔 기록했고 개봉 16일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10일만에 100억엔 돌파는 일본에서 상영 된 영화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실사 작품을 포함한 역대 흥행 수입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308억엔 기록도 넘어설 기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10월 3.. 2020. 11. 9.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개봉 16일만에 천만 관객 돌파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의 공개 감사 무대 인사가 31일 도내에서 열려, 성우 하나에 나츠키, 히노 사토시 , 이시다 아키라 가 참석한 가운데 , 관객수가 개봉 16일 (31일까지)만에 1000만명을 돌파한것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16일 공개 된 이 작품은 개봉 3일 (18일)에 흥행 수익 46억엔 관객 동원수 342만명, 개봉 10일 (25일)에는 107억엔, 798만명을 돌파하는 대히트를 기록중으로, 개봉 10일에 100억엔 돌파는 일본에서 상영 된 영화 중 가장 빠른 기간에 실사작을 포함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차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가지고 있는 308억엔을 넘어서도 이상하지 않는 기세로 '어디까지 흥행이 이어지는지?' 라고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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