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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언니3

논노 12월호 와타나베 리사 & 키지마 아스카 이제 완전히 케야키자카46과는 결별을 하고 사쿠라자카46이 된 와타나베 리사와 날씨 언니 키지마 아스카 (출처 NON-NO) 사쿠라자카 보니까, 참으로 센터 선발제를 발표를 했던데 희대의 뻘짓이라고 해야 하나? 도대체 누구 머리에 나온 발상인지.. 어찌보면 히라테 유리나 때보다 더 악랄한것 같은데 이제는 그냥 백댄서로 낙인 찍어놓고 희망 조차 뭉게버리는건가? 2020. 10. 22.
현역 여대생 날씨 언니 타니지리 모에 1999년생 21살 교토 부 출신으로 2018년 나가노 현이 주최하는 미스 벌꿀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2019년 10월 5일부터 오키타 아이카의 후임으로 후지TV '알람 토요일'에서 날씨 캐스터를 맡아서 인기를 얻고 있는 날씨 언니 현역 여대생 타니지리 모에가 생애 최초의 그라비아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 표지 모델로 등장 (출처 빅 코믹 스피리츠) 우리나라에서도 기상 캐스터 날씨 언니를 좋아하는분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타니지리 모에도 인기가 떡상 하면서 예능 출연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죠 지금도 예쁘긴 하지만 처음에 봤을때는 좀 더 풋풋 했던것 같은데.. 얼굴에 점이 좀 불필요하게 많은데, 한개 정도만 남겨두고 빼면 더 이쁠것 같지만 일본인들은 점에 상당히 집착을 하는것 같기 .. 2020. 5. 26.
예쁜 나이 24살 키지마 아스카 효고현 고베시 출신으로 고등학교 2학년때 스카우트 되서,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통해서 런웨이 무대에서 서면서 드라마에도 출연 2017년에는 'ZIP!)의 7대 날씨 언니로 활약 하면서 2018년부터 논노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만24세 키지마 아스카 입니다 (출처 논노) 리즈시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미모에 물이 오른 키지마 아스카 키도 170cm로 크고, 드라마 영화 출연은 적지만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 가능성도 기대를 해 볼만한데, 열도의 날씨 여신 이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202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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