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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모네3

'어서와 모네' 만 18세 히로인 키요하라 카야 NHK 아침드라마 '아침이 온다' '여름 하늘'에 이어서 3번째 '어서와 모네'에서는 히로인에 발탁 된 만18살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배우 키요하라 카야 일본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패션 잡지 '세븐틴 Seventeen' 모델이기도 하죠 시청률은 이번에도 20%에 살짝 못 미친 19%에서 시작을 한 것 같은대 과연 20%는 나와야 기본이라고 불리던 NHK 아침드라마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솔직히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0- 코가 참 아바타에 나오는 코 처럼 크고 예쁘게 생겼죠 프로필 상으로는 키가 162cm로 나오는데.. 그정도로 커보이지는 않는 것 같은대;; 아무튼 만18살의 어린 나이에 모든 여배우들의 궁극적 목표라고 할 수 있는 NHK 아침드라마 히로인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2021. 6. 7.
이마다 미오 2년 반만에 주프레 표지 여배우 이마다 미오(24)가 어제 발매 '주프레'에 2년 반만에 등장 표지를 장식 가장 최근의 최고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매료 시켰다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컨셉이 전혀 거리가 먼 것 같은대.. 뭐 그렇다고 썼네요) 5월 1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NHK 아침 드라마 '어서와 모네'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에도 캐스팅이 어마어마 하네요 내추럴 한 모습의 이마다 미오 표지도 거의 뭐 산에서 길을 잃고 며칠 헤매다가 발견 된 처자처럼 세수도 제대로 안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2년 반만에 돌아와서 이게 최선인가! 싶습니다.. 2021. 6. 1.
키요하라 카야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 키요하라 카야는 예전부터 느낌건대 나이는 어리지만 얼굴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있죠, 인상이 강렬하다고 해야 하나? 그후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성년자로 2002년생 만 18살 2021년 NHK 연속 TV 소설 '어서와 모네'의 히로인 키요하라 카야 주간 문춘 (출처 주간 문춘) 키가 작은것 처럼 보이는데, 프로필 상으로는 162cm 라고 작은건 아니네요 뭐가 문제지? 비율이 문제인가? (솔직히 피지컬이 단점으로 생각을 해서) 과연 수많은 여배우들의 꿈인 NHK 아침 드라마 히로인을 통해서 국민여배우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제가 왜 피지컬을 단점으로 생각을 했냐면 이런 인상이 강한 얼굴에는 좀 더 키가 큰게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었거든요 아무튼 162cm라니까 작은 건 아니라서 그게 더 놀랍네요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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