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오카모토 카우안3

공식) 쟈니스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 성추행 의혹 사죄 쟈니스 사무소의 전 소속 탤런트가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향년 87)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고 있는 문제를 둘러싸고, 쟈니스 사무소가 1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내밀고 동영상으로 사죄 일문일답 형식의 문서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후지시마가 직접 출연해 '주식회사 쟈니스 사무소 대표 이사 사장 후지시마 줄리입니다 이번에 창업자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팬 여러분에게 큰 실망과 불안을 안겨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사과드립니다 할때마다 줄리가 여러 차례 머리를 숙였음) 너무 늦었지만, 각계각층에.. 2023. 5. 14.
오카모토 카우안 쟈니스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만났다 2019년 사망한 쟈니스 사무소의 전 사장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성적 가해 피해를 고백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 쟈니스 Jr. 가수 오카모토 카우안(26)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쟈니스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56)과 대면한 것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오카모토 카우안은 4월 12일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고 나서 1개월 후인 2012년 3월(당시 15세)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성피해를 입고 다음날 1만엔을 건네받았던 것을 고백했다 오카모토는 쟈니스에 활동하고 있던 2016년까지 4년간 '15~20회 정도 피해를 당했다'라고 밝혀 '당시 15세였던 자신과 다른 주니어에게 성적 행위를 한 것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소속사의 톱이나 사무소 사람들이 인.. 2023. 5. 9.
전 쟈니스 Jr. 오카모토 카우안 '쟈니 키타가와 성적 학대' 폭로 회견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전 쟈니스 주니어 오카모토 카우안(26)이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12일 기자회견을 실시하고, 2012~2016년에 걸쳐 소속하고 있던 쟈니스 사무소의 전 사장 쟈니 키타가와(향년 87세)로 부터 받은 성범죄 피해를 폭로해 주목받고 있다 오카모토 카우안은 '킹앤프린스'의 히라노 쇼(26)와 동기로, 2012년 2월 (당시 15세)에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해 2014년 7월 방송의 드라마 'GTO'(후지TV)나 전 TOKIO 야마구치 타츠야(51)가 사회를 맡고 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R의 법칙'(NHK)에 출연하는 등 쟈니스 주니어 중에서도 미디어 노출이 많았던 인기 주니어였지만, 2016년 퇴소했다 오카모토는 히라노 쇼와 함께 쟈니상에게 빨린 적도 있다는 이야기를.. 2023. 4. 12.
반응형